김소영 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24일 김소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대 땐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도 하고, 뭔가 특별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평범하게 일하는 일상을 보내고, 내일 당일은 또 아이와 놀아줄 생각에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거래처나 다른 곳들이 조금 쉬엄쉬엄하니, 저도 내년 계획이나 밀린 잔업을 처리할 수 있어서 마음이 청소되는 기분도 들고.. 전 이럴 때 제일 좋아요. 뭔가 여유롭게 상황을 통제하는 J의 기쁨. 올해의 마지막 촬영을 컨텐츠 팀원들과 마치고, 사무실로 가는 길”이라며 흐뭇해했다.
김소영은 “그나저나 7개월차가 되니 급 토실해지는 중. 저 심장이 두 개 뛰어서 그런가 올해는 춥지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 채널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과 퍼자켓을 입은 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임신 7개월차임에도 김소영은 변함 없는 미모와 작은 D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건강기능 식품, 스킨케어 브랜드 등 총 4개의 사업을 운영 중인 CEO로 활약 중이다.
김소영은 최근 둘째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