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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다시 만들어 와” 안성재 표 ‘두쫀쿠’ 항의 댓글 7천개 돌파→AS 요구 폭주

쓰니 |2025.12.26 16:59
조회 16 |추천 0

 

안성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기자]셰프 안성재의 딸을 위한 ‘두바이쫀득쿠키’ 레시피가 폭발적인 화제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안성재거덩요’에는 ‘산타성재표 두바이 쫀득 쿠키 최초 공개 미니 벨루가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성재 유튜브 캡처

이날 안성재는 딸 시영, 아들 은기와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와 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안성재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딸 시영이가 생각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는 굳히면서 만드는 과정에 오래 걸릴 것 같다. 한 번에 쫙 만들어서 시영이가 생각하는 맛이 날 정도로 만들자”라며 딸 설득을 시도했다.

안성재 표 두바이 쫀득 쿠키는 일반적인 두바이 쫀득 쿠키와는 전혀 다른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비주얼이 점점 달라지자, 딸 시영 양은 “이거 진짜 아닌데”, “이거 맞냐”, “잘라 먹는 것 아니다”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럴 때마다 안성재는 “맛은 비슷할 것”이라고 안심시키려 했다.

완성된 두바이 쫀득 쿠키는 딸 시영 양의 우려대로 전혀 달랐다. 안성재는 “물론 쫀득 쿠키보다 그런 건 아니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라고 평했고, 바라던 스타일의 두바이 쫀득 쿠키는 아니었지만 딸과 아들도 “맛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영상 공개 이틀만 항의 댓글이 7천개 이상 쏟아졌기 때문. 네티즌들은 “오늘 만큼은 셰프가 아니라 아저씨다”, “빨리 두쫀쿠 다시 만들어와라”, “아빠 벨루가가 권위적인 거 같지는 않은데 독단적임”, “스트레스 받아서 사춘기 올 것 같다”, “안성재 살면서 이렇게 많은 요리 악플 받은 건 처음일듯” 등의 유쾌한 댓글이 이어졌다.

과연 안성재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수용해 두바이 쫀득 쿠키 AS 영상을 가지고 올까.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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