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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30대 후반 남자상사 왜 모쏠인지 알것 같았음

ㅇㅇ |2025.12.27 18:33
조회 253 |추천 1
뭐 그 남자상사 욕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남자욕하고 싶은것도 아님
그냥 아.. 이래서 없구나... 라는게 딱 느껴지는 거??
나랑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자주하는 팀이고, 참고로 우리회사는 직원들끼리 다 친한편이라
사적으로도 좀 친하게 지냈어서 연애이야기 같은것도 많이 했음
일단.... 이 아저씨는 이상형자체가 다 '모순덩어리'임
이야기 들어본걸론, 일단 자기가 보수적이어서
외형적으로 청순하고 조신해보이고, 참한 어머니상 여자가 좋다고함
근데 자기성격이 조용하고 I라 반대인 여자, 즉 애교많고 성격 활발한 E여자가 좋다고함
또 아나운서들같이 지적인 여자가 좋고 
오피스룩 입은 여자들 좋아하고 술집여자같이 무식한여자보면 정떨어진다고 함
연상은 싫다고 함. 그런데 내가 봤을땐 이 남자 리더십이 ㅈㄴ없음 연상만나야 될것 같던데...
근데 회사에 머리 탈색하고 맨날 짧은 치마입고
솔직히 술집여자같이 싼티나는 여직원 한명있는데 걔 엄청 좋아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치심하고 된장녀같은 여자 절대싫다고 함ㅇㅇ절약 잘하고 명품 안사고 꼼꼼한 여자였음 좋겠다고함
아니ㅋㅋㅋㅋㅋㅋ몸매 얼굴 줜나 따지고 예쁘고 E성향 여자들이 쇼핑, 여행 안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여자들이 돈을 아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 여자 만나던가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아저씨 이상형은....외형 청순하고, 자기한테 활발하고, 오피스룩입고, 돈안쓰는 여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여자가 어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남자상사는 앞뒤가 안맞음
연애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본인스스로가 어떤 여자랑 맞는지, 자기성향이 어떤지, 자기가 진짜 누구한테 끌리는지를 잘모르는듯
아님 그냥 여자면 다좋은걸까....?ㅋㅋㅋㅋㅋ
이 남자상사보면서 느낀게... 모쏠들의 문제점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잘 파악을 못하고모르는게 문제라고 느꼈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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