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진짜 개여신 언니 있었음. 신부로 꾸며놓으니 드라마 촬영인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하객중에 축가부르던 여자분 올화이트 원피스에 아이보리 구두 신고와서 노래하는거보고 좀 그렇더라. 하객인 나도 빡치는데 신부는 어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언니는 그러려니 해보이고 실제로 축가해준 답례선물도 거하게 해줬다고 들었음. 얼굴문제가 확실함. 의상문제가 아냐. 그 축가부르던 사람 화이트가 아니라 화이트 할아버지를 입어도 그언니한테는 발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