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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결혼식은 하객 복장 화사하게 입지 않았어요?

ㅇㅇ |2025.12.29 01:39
조회 207,160 |추천 339



흰 블라우스만 입어도 민폐라는 댓글 자주 봤는데.....

그렇게 욕하니까 다들 결혼식에 블랙으로 입더라구요.

언제부터 블랙 입었나요?

어느 순간부터 카페에 흰블라우스 입어도 되냐는 글에

안된다 민폐다 이러고 네이트판에서도 죽일 사람처럼 취급하고

여초에서 시작된거 같은데 ㅇㅇ

인터넷 발달로 좀만 불편해도 돌팔매질하다보니

결혼식에 올블랙 입는 문화가 된건가여
추천수339
반대수17
베플남자으응|2025.12.29 11:48
저건 장례식 아니에요?
베플ㅇㅇ|2025.12.29 12:05
결혼식을 장례식처럼 하고싶다는데 뭐 어쩌것슈. 웨딩드레스 입고 신부화장 처발라도 후달리는 애들이 많은갑지.
베플ㅇㅇ|2025.12.29 10:31
과거에는 신부 친구들 밝고 화사하게 입어서 딱 아 쟤는 신부 친구이구나 알았음 약간 웃음기 띤 설렌표정에 친구들 얼굴에도 꽃이 폈지 투피스 원피스도 많이 입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
베플남자힘내라|2025.12.29 08:17
말많은 여자들이 졸라 시블텅거려서 그렇게 된것이니 알아서 입으세요. 입을거 없으면 한복입든지.
베플ㅇㅇ|2025.12.29 10:38
결혼식이 아니라 장례식장같네
찬반ㅇㅇ|2025.12.29 13:43 전체보기
갑자기 생각난건데 진짜 개여신 언니 있었음. 신부로 꾸며놓으니 드라마 촬영인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하객중에 축가부르던 여자분 올화이트 원피스에 아이보리 구두 신고와서 노래하는거보고 좀 그렇더라. 하객인 나도 빡치는데 신부는 어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언니는 그러려니 해보이고 실제로 축가해준 답례선물도 거하게 해줬다고 들었음. 얼굴문제가 확실함. 의상문제가 아냐. 그 축가부르던 사람 화이트가 아니라 화이트 할아버지를 입어도 그언니한테는 발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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