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주셔서 고마워요!
먼저 6개월 전부터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고 그게 누군지 친구한테 들어서 지금까지 알고있었는데 얼마전에 포기했다는 말이 들려왔어요 (A는 제가 알고 있는지 몰라요)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저를 좋아하는 남자애를 A라고 하면 일단 A는 저랑 거의 말도 안해보고 안친할때부터 저를 좋아했어요 근데 그친구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6개월 동안 엄청 티낸적은 없었구요 무튼 A가 포기할거라고 말하고 한 2일? 뒤에 애들한테 사탕을 나눠주더라구요(그땐 남자애들한테만) 그러고 제가 그 친구한테 말할게 있어서 말을 걸었는데 잘 안들렸는지 제 쪽으로 와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가 끝날때 저한테 사탕을 하나 줬어요 그때 A가 절 좋아하는 걸 아는 친구 두 명이서 ’지금 내가 뭘 본건지?‘ 이런식으로 놀리니깐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A가 ‘에이 아냐 마음 없어‘라고 살짝 웃으며 맗했다고 두 친구 중 한명이 저에게 말해줬어요 전 얘한테 마음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포기했다고 하니깐 신경이 쓰이네요.. 포기한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