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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 “로맨스 연기 오글” 10년 전 발언 반성 “배불렀네 이 자식”(씨네타운)

쓰니 |2025.12.30 11:35
조회 12 |추천 0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석호가 작품 캐스팅 제안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전석호가 출연했다.

전석호는 이날 연극 ‘터키블루스’ 홍보 차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전속하는 “이건 부지런해야 한다. 제가 그러질 못한다”라고 답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또 다른 청취자는 전석호의 10년 전 인터뷰에서 로맨스는 너무 오글거려서 손톱이 닿을 것 같다고 했던 답변을 언급했다. 이에 박하선은 “(로맨스) 너무 잘한다. 저와 부부 연기하는데 너무 잘하셨다”라고 칭찬했다.

전석호는 “이제 해야지. 10년 전에 배불렀네 이 자식”이라고 반성하며 “이제는 뭐. 손톱 없어도 된다. 손만 있으면 되지. 전화, 문자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작품 선택 기준 질문에 대해서도 전석호는 “전화랑 문자다. SNS를 안 하니까. 아마 회사 DM으로 하셔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하선은 “그렇게 쉴 새 없이 하는구나”라고 거들었다.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전석호에 대해 박하선은 “끝나고 회식하시는 것 좋아한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석호는 “스태프들도 빨리 끝내는 걸 좋아한다. 매소드, 진심 접어두고 얼른 좋은 장면, 멋있는 장면, 감독님이 원하는 것 딱 하고 기분 좋게 스태프들과 다 같이”라며 “스태프들과 소통하는 걸 좋아한다. 저도 스태프들, 동료들과 대화하면서 많이 배운다. 제가 아는 범주가 넓지 않으니까 새로운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 거 엄청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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