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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대로 인해 아들얼굴을 18년째 못보고 있습니다

ㅇㅇ |2025.12.30 22:39
조회 45,332 |추천 7

안녕하세요
외동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말그대로 외동아들의 얼굴을 18년째 못보고 연이 끊겼습니다
아들이 데려온 여자가
가정환경 불우하고
정신병력까지 있어서 반대했는데
결국 여자가 상처입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이별 통보해서 아들이 자살을 기도한 후
연이 끊긴 채로 살고 있습니다.....

18년째 얼굴도 못보고 있고요...
아버지 장례식에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중환자실에 갔을때도 코빼기도 안비쳤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저번에도 쓴글인데 댓글이 잘 안달려서 다시 씁니다
+) 지금 남편이 투병생활한것도 있고 사업을 접은 것도 있어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고 저도 쪽방에서 가난하게 삽니다.
+) 아들이 여자 데려왔을 때 임신상태였는데 제가 너무 심했지만, 애지우라고 울면서 난리도 쳤습니다. 결국 여자가 애지우고 이별통보해버렸습니다. 그 이후 아들은 눈돌아가서 화를 내고 자살을 기도하더니 연을 끊어버렸고요

추천수7
반대수154
베플ㅇㅇ|2025.12.31 10:12
돈으로라도 보상해주고 보고싶다는것도 아니고 부양하라고 찾는 모양새인데... 올까요???
베플집에가고싶다|2025.12.31 09:28
어쩌란건지? 아들 인생 망쳐놓고 노후 책임지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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