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동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말그대로 외동아들의 얼굴을 18년째 못보고 연이 끊겼습니다
아들이 데려온 여자가
가정환경 불우하고
정신병력까지 있어서 반대했는데
결국 여자가 상처입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이별 통보해서 아들이 자살을 기도한 후
연이 끊긴 채로 살고 있습니다.....
18년째 얼굴도 못보고 있고요...
아버지 장례식에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중환자실에 갔을때도 코빼기도 안비쳤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저번에도 쓴글인데 댓글이 잘 안달려서 다시 씁니다
+) 지금 남편이 투병생활한것도 있고 사업을 접은 것도 있어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고 저도 쪽방에서 가난하게 삽니다.
+) 아들이 여자 데려왔을 때 임신상태였는데 제가 너무 심했지만, 애지우라고 울면서 난리도 쳤습니다. 결국 여자가 애지우고 이별통보해버렸습니다. 그 이후 아들은 눈돌아가서 화를 내고 자살을 기도하더니 연을 끊어버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