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또한 파급력을 위한 방탈 죄송합니다.
이글은 친한지인의 자녀가 피해자로 지인이 아이디가 없다는 이유로 대신 작성 합니다.
핸드폰 작성으로 오타등등은 미리 죄송합니다.
전남 순천의 00중학교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이 동급생들(4명)로부터 수개월간 집단폭행과 성추행, 가학적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피해자는 앞서 언급했듯 ‘지적장애 심한 장애’ 진단을 받은 특수교육 대상자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최근 학교 괴롭힘으로 인한 심각한 외상 반응 가능성을 공식 소견서에 명시했습니다.
학폭의 내용은 피해자 및 동급생 진술에 따른 것으로
등교 직후 멱살을 잡고 끌고 다니며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폭행,
‘병신’, ‘장애인’ 등 장애 비하 욕설을 반복하며 따라 하게 강요했고,
바닥에 흘린 물을 핥게 하거나 과자를 바닥에 뿌려 주워 먹게 했으며,
아끼는 책을 눈앞에서 찢으며 반응을 즐기고,
수행평가 조 편성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모욕한 뒤 장기간 괴롭힘을 이어갔으며,
커터칼로 ‘엄마’를 거론하며 위협하고,
소리에 민감한 장애 특성을 악용해 고음량 음악을 귀에 강제로 듣게 하여 괴롭히고,
다수 학생이 있는 자리에서 신체를 만지며 성적 모욕 발언을 하는 행위,
화장실에서 옷을 입지 못하게 막고 성기를 만지며 조롱한 성추행 정황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습니다.
이로인해 피해자는 최근 혼잣말 증가, 초조, 불면, 악몽 등 심각한 불안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가해자 이름을 들으면 공포 장면이나 육식동물이 공격하는 영상, 교통사고 장면을 반복적으로 찾는 등 외상 반응이 관찰되었고
정신과 소견서상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껴 장기간의 치료적 개입과 적극적인 보호·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학폭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측은 “장난으로 여겼다"며 7개월간 부모에 알리지 않았으며 피해 사실은 2025년 9월경(7개월 경과 후)도움반 교사를 통해서야 보호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처음에는 아이들이 장난으로 생각했으며 심각하게 인지한건 학폭발생 5개월 이후인 7월경 물병으로 머리를 때리는 일이 있었다는 보고 이후라고 알려줬고, 이때 역시 부모에게 피해사실을 알리지 않고 쉬쉬했습니다
동급생 진술에는 “괴롭힘이 너무 심해 담임교사에게 알렸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나, 이에 관련된 어떠한 사항도 부모에게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기사발췌) 취재진이 “7월이면 이미 장애 학생에 대한 학대 정황이 명백한데 왜 부모에게 통보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학교 측은 “현재 학교폭력 심의와 경찰 고소, 아동학대 고발까지 진행 중이라 지금 해명을 드리기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621
-------여기까지는 객관적 사실에 의한 글입니다 ----
이제 감정적인 호소좀 할께요
중3 지적장애 아이..
어린이집에서부터 주변의 자잘한 폭력은 일상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후에는 그 아이 한명 제구실하게 하고자
엄마는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아이에만 몰두했어요.
장애아를 둔 많은 엄마들이 그리하듯...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며 친구라는 아이들의
터치나 스킨쉽이라고 하기에는 강도가 조금 강한 폭력은 일상이였고
그런것들에 모두 대응하기에는 예민한 엄마가 될까.. 아이에게 불이익이 가진 않을까... 친구들이 우리아이 아예 모른척 무시하진 않을까하여 흐린눈을 하며 넘겼습니다.
그래서 도움반 선생님을 통해서 학폭을 9월에 인지 하였지만
학폭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도가 저리 심하다 상상하지 못했고
9월에 담임께 학폭에 관해 물어볼 당시 담임선생님은
본인은 전혀몰랐다(거짓말)며 발뺌하였고
당시 담임이 몰랐을 정도라면 일시적이고 가벼울 것이라 안일하게 판단했습니다.
또한 중3학생이고 당시 가해학생이 다른 고등학교를 지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은게 좋은거지하고 참고 있었으나
12월이 되서야 가해자가 같은 고등학교를 지망함을 인지하고
학교측에 고등학교 분리배정을 요구했으나
학폭결과가 나와야 분리배정이 가능하다 하여
학폭신고를 하러 찾아간 학교에서 반 아이들의 진술서를 보고
모든 정황을 그때서야 알게되어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학교에서는 학폭인지 후에도 알려주지 않았고 모든것을 축소하고자 피해사실을 다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은 경찰서에도 고소된 상황이고
이야기가 공론화 되야 영향력이 있을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이대로 묻히면 안됩니다.
피해자 부모는 정말 아이보다 하루만 더살자 매일 기도해요.
혹시나 본인이 먼저 떠나면 우리아이는 누가 보살피지?
내 딸(피해자 누나)에게 너무 큰짐을 주는건 아닐까 .
매일 고민하며 살아요.
이번일을 겪으면서 하루도 편히 자지 못하고..
혹시나 일을 크게 만들면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매일 맘이 수십번 바뀐데요.
힘을 보태주세요.
공론화도 시켜주고..
첨부된 기사도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그래야 후속기사도 나오고 학교에서 부모가 무서운지 알꺼에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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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일단 특수학교 이야기 나오는데요.
일단 모든 지적 , 자폐성 발달 장애아이들은 특수학교에 다녀야 한다면
순천에 있는 한곳의 특수학교가 다 수용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특수학교는 초중고 발달장애학생 모두 수용해야 하는데
다 수용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그래서 각학교에 도움반이 있는거고 학교라는 테두리를 믿고 보낸거죠.
학교부터 발달장애 아이들을 격리해야 한다.
특수학교 보내지 않아서 학폭을 당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면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 진학하는것이 학폭의 빌미를 준다는 걸까요??
애초에 장애학생이 진학할수 있는 학교라는 선택지에서 일반학교를 선택했다고 비난을 받아여 하는지 의문입니다.
진학이 불가능한 아이를 억지로 보낸것도 아니구요.
결과론적으로 학폭을 당했으니
특수학교를 가는게 나았겠다는 말할수있지만
발달장애인인데 일반학교를 가서 학폭을 당했다는
말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는 어느 학교에서도 학폭을 당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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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반박 댓글이 있어 내용 추가합니다
위에 적시한 학폭내용은
마지막줄의 한줄을제외하고 모두 반아이들의 진술 내용이며
마지막 한줄만 피해자의 단독 진술입니다.
질문은 가해자(1인) 피해자가 각각 준 피해 내용을 적는 식이라 진술내용이 주동자 1인에 관한 학폭내용만 주를 이루지만 중간에 주동자를 제외한 3명의 이름이 거론되었고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피해를 입었던부분은
(반 아이들 진술 내용)
- 피해자는 원래 폭력을 쓰지 않은 아이였으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때리고 피해자가 그것에 반격하면서 폭력성이 높아짐
-가해자가 피해자를 과열시킨 뒤 피해자가 화가나서 욕도하고 때린적이 있으나 맞은 이후에도 가해자는 계속 웃으면서 놀리고 괴롭히기를 지속함
-3교시가 끝난 쉬는 시간에 가해자를 비롯한 여러명의 남학생들이 피해자를 둘러싸고 괴롭히는것을 봄,
때리는 장면을 목격하지 않았지만 그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둘러싸면 피해자는 위협적이고 무서웠을 것 같다고 진술.
저일이 끝난뒤 4교시 자습시간에 반 남학생 여럿이어 피해자를 뒷담화하는 내용을 들었고
"장애인을 때린거면 장애인 특수폭행으로 더 가중 처벌 되는거 아님?"등과 같은 피해자를 놀리는 말을 함
(가해자가 맞았지만 본인이 피해자 폭행한 이야기에 관한내용으로 놀림)
모두 확인한 사실로
피해자의 폭력성은 학폭이후 발생했다 진술이 있었고
(학폭 내용 중 욕을 하라고 시키는등 학폭이후 욕과 멱살, 빰을 때리는 행위를 습득한것으로 추측)
괴롭히거나 놀리는 등의 상황에서 반격으로 하는 것이 였습니다.
장애인도 폭행하면 당연히 안되죠.
그런데 위에 언급한 학폭을 모두 겪고 가만히 있어야만 피해자라고 해야 할까요??
학폭이 신고되면 가해자 피해자 바뀌는거 말로만 들었지..
학폭 피해자들이 대응을 하면 절대 피해자가 될수 없네요.
그리고 장애인이라 선생님이 항상 보살펴주라 한적없습니다.
학폭을 당한 피해학생이고 반에 피해를 당하는 학생이있는데 모른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평준화라 따로 명문이라 나눌 기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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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건반장에 의뢰해봤으나 영상증거가 없다면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