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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어보려 노력했는데
그 용기마저
네 앞에서는 조용히 숨을 죽였어
괜찮은 척 웃는 법은 익숙했지만
괜찮지 않다고 말하는 법은
끝내 배우지 못했나 봐
한 걸음만 더 가면
모든 게 달라질 것 같았는데
그 한 걸음이
내 하루를 전부 흔들 만큼 무거웠어
그래도 알아
도망친 건 마음이 아니라
상처받을까 두려움이였단걸
추천수16
반대수17
베플ㅇㅇ|2025.12.30 23:09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진리임. 아무리 존잘이라도 다가오는 여자 중에 만나니까 자기얼굴보다 못한 여자 만나 결혼하더라
베플ㅇㅇ|2025.12.31 00:15
상처받을까봐 상처주는걸 선택했구나 맞을까봐 때린거야 그게 과연 사랑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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