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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상간녀 지목' 숙행, '현역가왕3' 통편집 확정 "최선 다할 것" (전문)

쓰니 |2025.12.31 08:56
조회 70 |추천 0

 트로트 가수 숙행/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상간녀로 지목당한 가수 숙행이 '현역가왕3'에서 통편집된다.

31일 MBN '현역가왕3'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며 "제작진은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트로트 가수 A씨의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인 40대 주부는 남편이 집에 잘 들어오지 않고 외출이 잦아지더니 A씨와 2월부터 동거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사건반장'은 엘리베이터에서 입을 맞추는 A씨와 제보자 남편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A씨가 트로트 가수 숙행이라는 게 드러나자, 숙행은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서 프로그램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현역가왕3' 하차를 알렸다. 다만 자신의 상간 의혹에 대해서는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하 MBN '현역가왕3'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현역가왕3' 제작진입니다.

숙행 씨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입장 정리가 늦었습니다.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입니다.

‘현역가왕3’ 제작진은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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