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대 초반까지 165에 75kg 뚱땡이었음
20대 중반 되니까 소화능력 딸려서 저절로 덜 먹게 됐고 10kg 훅 빠짐
욕심 생겨서 운동 병행하면서 2달만에 15kg 더 빼서 50kg 됨
고딩 때도 50kg까지 뺀 적 있었는데 그 때는 입시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육개월도 안돼서 요요빔 맞았거든
지금은 소화도 잘 안되고 퇴근하면 기력 딸려서 누워있느라 먹을 힘도 없어서 2년째 몸무게 유지 중임
그리고 피부과, 성형외과에 다닐 여유가 생김
시술이 무조건 답은 아니지만 내 본판에서 최대한의 예쁨을 끌어내줌
화장도 스킬이 점점 늘면서 샵 화장 수준으로 잘하게 됨
젖살도 훅 빠지면서 계란형 됐음
옛날엔 짱구 얼굴형이라고 놀림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다들 얼굴형 예쁘다고 함
예쁘단 얘기 많이 듣고 번따도 자주 당함
고딩~20대 초반까지가 외모정병 max 찍을 시기라는거 ㅇㅈ함
그 나이대 남자애들 싸가지 ㅈㄴ 없어서 지들 와꾸 생각 못하고 남 상처 주는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함
그런 얘기 듣다보면 위축될 수 밖에 없는거 아는데 눈 딱 감고 공부에 투자해봐..
본인이 20대 초반이라면 자격증이나 포폴 준비에 더 투자하고
외모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지만 인생 바꿀 수 있는 기회는 그 때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