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천히 머물러도 괜찮은 미온수복숭아 입니다. 첫 글이라 조심스럽네요. 앞으로 함께 머무는 동안, 천천히 인사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마 아실 거예요.가볍게 좋아했던 마음이 아니라, 마음 깊이 품고 있던 사람을내려놓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어떤 날은 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지,괜히 그 사람이원망스러워질 때도 있더라고요.이렇게 나이만 시간만 세월만 흘려보내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