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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쓰니 |2026.01.01 01:51
조회 249 |추천 0

애들 스토리 보면 1년 정리 이러면서 템플릿에 동영상 넣어서 스토리 올리잖아요.. 저 24-> 25 넘어갈땐 템플릿 아무리 사진 많이 들어가는걸 선택해도 자리가 부족 할 만큼 너무 재밋엇던 한 해엿어요 근데25->26 넘어올땐 25년도 초반엔 웃긴 동영상도 너무 많고 행복햇는데 지금 보니까 그 때 놀던 애들이랑도 다 멀어져서 올리지도 못하고 지금은 뭐 진정한 친구는 바라지도않아요 그냥 진짜 친구가 많이 없어서 넣을 동영상도 없더라구요 예전엔 애들이랑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저장공간도 부족햇는데 이젠 한 달 찍는 사진이 예전에 하루에 찍는 사진양정도 되는거같아요 작년엔 새해 됏을때 디엠 많이 왓엇는데 지금은 옛날 친구한테 카톡 하나밖에 안왓어요 디엠은 하나도 안오고.. 진짜 25 년도 헛산거같아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전 제 나름대로 너무 힘들고 열심히 살앗고 인간관계도 죽을만큼 힘들엇는데 돌아오는건 없으니까 허무하고.. 슬펏어요 저 진짜 25년 친구관계는 망할대로 망햇고 가족이랑도 많이 싸우고 저는 최선을 다햇는데 결과가 고작 이래요 정말 말 할 수 없을만큼 너무 힘들엇어요 풀리는 일은 하나도 없고..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힘내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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