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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진짜 도와주세요...제발

쓰니 |2026.01.02 14:47
조회 231 |추천 1

제가 고딩 친구가 있는데 개가 고딩때부터 알바를 해서 성인인 지금 롯데리아?점장이라했는데 성인된 기념으로 저번에 한번 만나고 이상하게 자꾸 돈연락이 오더라구요...자기 택시비 갑자기 필요한데 월급날 전이다 부터 시작해서...그래도 돈 10만원 정도 빌려주면 담에 15로 주는 친구여서 (제가 요청한거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준다함)첨에는 소액 5만원만 빌려주고 5만원 받다가 큰돈 요구하는데 제가 좀 찝찝해서 안빌려주니까 저런식으로 돈 더 줄게 하면서 사정사정해서 빌려주고 그랬거든요...근데 저도 이제 적금이나 그런거 들면서 돈을 좀 모으고 싶어서 개 돈연락을 다 안된다하도 연속으로 거절하다보니 갑자기 새벽에 전화가 온거에요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00아...나 진짜 어떡해...우리 아빠 사고나서 급하게 수술비용이 필요한데 일단 지금 엄마도 돈을 구하고 있긴하거든 근데 돈이 좀 모자랄것같애 너 요즘 바쁜시기일텐데 정말 미안하지만 돈 좀 빌릴수 있을까???이런식으로 엄청 다급하고 울면서 얘가 전화하길래 심지어 새벽에 저 자다가 그 전화에 깨서 받고 넘 놀래서 어어..그래 이러면서 빌려줫거든요..??근데 얘가 지금 세달째 돈을 안보내요..ㅠㅠㅠㅠ 연락은 그래도 하루텀있으면 잘 보는데 진짜 어뜩하죠....자꾸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돈을 안보내요...도와주세요 제발 어떡해야하나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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