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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제약 직장내괴롭힘, 피해자는 퇴사처리 가해자는 웃음꽃

QC6년차 |2026.01.02 15:11
조회 3,474 |추천 11

우선 이 글의 피해자는 저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 표출이 아니라, 동일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공론화 목적입니다.

아래는 S제약회사에서 실제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례입니다.

1. 공개 저격 및 명예훼손 (집단 앞에서의 의도적 망신)

회사 내 메신저에서

이xx 대리는 회사 내부 인원 약 35명이 참여한 단체 채팅방에서 제 친구를 공개적으로 저격하였습니다.

해당 사안은 박xx 과장의 지시에 따른 업무 내용이었음에도,

사진을 의도적으로 일부만 촬영하여 맥락을 삭제한 채 단톡방에 게시함으로써

마치 제 친구가 문제를 일으킨 직원인 것처럼 왜곡·노출시켰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 다수가 지켜보는 공간에서

✔ 특정인을 대상으로

✔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공개적 망신 및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2. 반복적 퇴사 종용 (명백한 압박 행위)

김xx 주임은 사내 메신저를 통해 제 친구에게 퇴사를 여러 차례 구체적으로 종용하였습니다.

단순한 의견 제시가 아닌,

“그만두는 것이 맞지 않겠냐”는 취지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는 업무 개선이나 면담 요청이 아니라,

퇴사를 전제로 한 압박 행위로 판단되며

해당 메시지에 대한 증거 자료도 함께 공개합니다.

3. 전산·복합기 시스템을 통한 통제 의혹 (업무 방해 및 심리적 위축)

제 친구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내부 보고서를 출력하거나, 일반 업무를 진행할 때

PC 및 복합기 내부 소프트웨어가 비정상적으로 제어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회사 공장 관리과 또는 전산팀에서 특정 시점마다 작업이 차단·지연되는 현상이 반복되었고,

이로 인해 상시 감시·통제당하고 있다는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역시 단순 오류로 보기 어려운 정황들이 존재하며,

관련 증거 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4. 권고사직 가장한 퇴사 강요 (절차 없는 인사 폭력)

이xx 이사와 이xx 부장은

제 친구에게 “향후 10년간의 인생 및 커리어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오라”고 요구하였고,

제 친구는 이를 성실히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직후,

이xx 부장은 해당 자료를 근거로 권고사직을 종용하였습니다.

문제는

✔ 제 친구는 퇴사 의사가 전혀 없었음에도

✔ 실질적으로는 퇴사 처리가 이루어졌고

✔ 형식적인 권고사직 처리조차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자발적 퇴사도, 정당한 권고사직도 아닌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인사 조치였습니다.

이 글은 특정 개인을 공격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조직 내 권력을 이용해 한 사람을 고립시키고, 퇴사로 몰아가는 구조는

더 이상 개인이 감내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글이

같은 회사,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누군가의 예방 신호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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