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들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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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권이 무효화되자 캄보디아로 이동해 불법 체류를 이어갔으며, 현지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황 씨는 변호인을 통해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캄보디아 현지 영사와 협의하여 프놈펜 공항에서 체포했다.
황 씨는 체포 당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어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과거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황 씨는 이번 사건으로 세 번째 마약 혐의로 입건되었다.
◆황하나 해외 도피 끝에 결국 체포… 캄보디아서 호화 생활하던 모습 드러나 논란(+남양유업, 외손녀, 마약, 필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