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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이직 제한 … 다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정하는게 좋을까요 ?

쓰니 |2026.01.03 15:51
조회 22,311 |추천 3
지금 직장을 나름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 5월 말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이예요.

그런데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예비 장인어른 지인분이 임원으로 계신 회사에서 인사팀 채용이 있는데,
이력서를 한번 넣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조건만 놓고 보면
•지금 회사보다 회사 규모는 큼(비상장에서 상장회사)
•연봉도 더 높게 받을 수 있음
•직무도 제 경력과 잘 맞는 편

그래서 커리어적으로는 솔직히 꽤 매력적인 기회이긴 합니다.

다만 문제는 타이밍이에요.
결혼이 1년도 안 남은 상황에서 괜히 이직했다가
지금 회사에서 쌓은 관계들이 멀어지고,
혹시 결혼식에 회사 사람들 거의 안 오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이직한 회사에서 안좋게 볼까 걱정입니다.

지금 회사 동료들이랑 사이도 나쁘지 않고,
결혼식 때 축하도 받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있거든요.
그렇다고 커리어랑 연봉을 포기하고 그냥 안 움직이는 게 맞는 건지도 헷갈립니다.

경험담이나 생각 좀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96
베플ㅇㅇ|2026.01.05 18:03
결혼식 축하받고 이직하는게 더 개색.기임
베플ㅇㅇ|2026.01.05 17:33
이직했다고 전 직장 동료들 안오면 거기까지인 사이인거지 뭐 어떻게든 축의금 걷고싶어서 애쓴다ㅋㅋ 저게 고민거리가 됨?
베플ㅇㅇ|2026.01.05 18:11
예비장인어른 지인회사? 그러다 결혼어긋나거나 이혼당하면 직장도 날라갈 수 있다 그냥 다니던 회사 다녀라 처갓댁 득 볼생각하지 말고
베플ㅇㅇ|2026.01.05 17:30
극단적으로 지금회사에서 모두 안온다고 해도 이걸 고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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