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아파서 푹쉬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멍하게 있었는데
괴짜야
너가 생각났어..
요즘따라 조금 고민이 있었는데
내가 공적인사이 아닌 사적인 관계가
조금씩 불편해진게 고민이었어
아무래도 관계 끊고 산지 꽤 되서
그런것같아..
있지 괴짜야
나 사실 사는게 잘모르겠었어
사람들은 죄다 정의라는걸
겉으로는 옳게 보지만
일하면서 정치질도 필요했고
치고빠지지 못하면
물리기 딱좋은게 사회였어..
난 내가 그냥 잘생긴지도 모르겠는데
날 시기칠투했던 남자들도 있었어
자기들이 좋아했던 여자들이
날 좋아했던적 있거든
근데 너무 치사했었고..
내가 마이웨이 기질을 갖춘게
이런것때문도 있었어
난 솔직히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내게 그렇게까지 하는게
좀치사했었어
가끔 그런일이 있던거지만
조금씩 사는게 잘모르겠었던게
말로는 그러면안되지
정의의편인척하던 사람들이
돈앞에서 사랑앞에서 이기적이고
나쁘게 변하는걸 보게되니깐
조금씩 나도 모르게 질렸어...
그래서 혼자를 택했어
그렇게 4년넘게 살다가
처음 널 알게됐어
2년이 지났는데
그때 넌 밝고
참 귀엽다고 느꼈어..
그러다가 언젠부턴가
널볼수 없었고
그런가보다 했고
그땐 네게 마음없을때니깐
별 생각못했어
그러다 6개월이지났을무렵 우연히
널 다시보게된거야..
반가웠어..
그리구 그때만해도 그냥 귀여운동생같았어
근데 작년 3월부터 관심이갔었어..
그래서 4월에 사라질려했어..
당황스럽기만했어..
누구한테 마음갈줄 몰랐거든..
괴짜야
난 네게도 사라질수있다고 생각했어
잠깐 그런거겠지
내가 사리지면 나도 금방 널 잊을거라고
그냥 헤프닝같은거라고..
근데 자꾸
마지막으로 널보러갔던 4월에..
널 담아두고 집가는데 택시에서
주르륵이라는
노래가 들렸어..
알고있었지만 까먹고있던 그노래..
그래서 네게 마지막인사하고
온건데도
다시 널 보러갔어..
그뒤로도..
이제 네게서 사라질려했는데
꿈에서 너가나와서 울거나..
날 끌어안아줬어,
마치 널 잡아달라는것처럼..
개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누가등떠밀듯이 네게 가라는것처럼
이상하게 매번 이상한일이 있었어..
있지..
괴짜야
난 남자로서 한번도 보이질 못했던거니..
나도 네앞에서 남자로 보이고싶었는데
그건 안됐던걸까..
보고싶어..
사실 많이 보고싶어..
미안해 네게 못갔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