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몸이아파 5일입원했다 퇴원했어요. 평상시 저희는 연락문제는 없었을 정도로 남친이 연락 틈틈히 자주하는 스타일이었구요. 그러다 입원해서 아프면서 저나는 좀 덜해졌고 저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병실사람들있어서 나가서 저나할몸상태가 덜되서 덜하다가 퇴원하기직전부턴 잘했구요. 서로 평상시 일할땐 틈틈히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 퇴근하면서 등등 잘했거든요. 주말에도 쉬거나 낮잠자는시간빼고 연락잘되었는데요.
근데 퇴원하고 그날은 오래했는데 다음날인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먼저 저나가 일요일에 한번이 다예요. 카톡은 왔다갔다하긴했지만.
그 일요일 저나도 집까지 못데려다줘서 미안해. 버스는 잘탔냐 조심히 들어가라 이렇게 짫게가 다구요. (퇴원하지 얼마안되서 무리하면안되니까 당분간은 집에 바래다주지마로 바로 들어가라고 제가말했고 남친이 싫다고한걸 달래서그렇게 하기로한거였거든요)
토요일은 저나도없었어요. 이걸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외롭고 화가나요. 저흰 다퉜을때빼고는 저나안한적거의없거든요
일요일에보니 멀쩡하드라구요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지만 다른사람과 저랑 셋이서 서서 잠깐 얘기도 하다가 들어갔고 모임에 몇시간씩 참석도 잘했구요. 퇴원한지 얼마되지않아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겠지만 그리 아파보이고 힘들어보이진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