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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여자문제 어디까지?

ㅇㅋ |2026.01.05 15:05
조회 261 |추천 2
남편은 헬스장 트레이너이자 사장임
연애때도 간혹 이런일로 싸움은 있었지만
회원과 트레이너 사이일 뿐 별다른것 없다 는 결론으로
헤어짐 후에도 그당시 남편의 적극적 사과로 다시 만남

확실한 바람은 아니었지만 회원과 굉장히 친밀하게 반말로 카톡하거나 저한테 잔다고 속이고 회원들(한명아니고 남자여자 여럿있었음)과 술자리가짐, 남편과 남트 둘이서 사는집에 여자트레이너 집멀다고 같이 1년간 셋이 동거한 거 들킨적도 있음

문제는 얼마전 남편이 업무용 피씨를 집에두고갔길래 카톡들어가봄
10년가량 된 여자회원이있었는데
평소 남편은 그 회원이야기를 자주했고
심지어 저희 신혼집과 같은 아파트 바로 뒷동에 사는 여자임
직업에 귀천없다지만 술집여자 출신이었고(남편이말해줌)
신경이 쓰여서 카톡을 전부봤음
최근 한달 가량의 카톡은 몇시에 운동오겠다
전부 운동관련 이야기였고
더 올려보니 문제의 카톡을 발견함


아파트가 같아서 출근시간이 자주 겹쳤는지
몇번 마주쳤다는 이야기는 들은적 있었는데
카톡 내용은 대략 포인트만 적어봄

남: 길에서 마주치기 쉽지않은데 신기하네요
여회: 쌤오토바이 귀엽다 나도살까
남: 담에 뒤에 태워드림
여회: 오 조아요

-며칠 뒤-
여회: 나 오늘 차수리맡겨서 내일 출근길에 오토바이태워줘
(둘이 직장이 가까움)
남: 아침 00시까지 입구에서만나요
(몇시간 뒤)
여회: 차 찾았어요 안태워줘도 돼요
남: 넹

-며칠 뒤-
남: 내일 몇시 출근하세요?
여회: 00시요
남: 저 내일 유산소하고 출근하게 차좀 태워주세요
여회: 00시까지봐요

-다음 날-
남: 입구에있어요

이후 카톡 없는거보니 차 타고간듯했음

이걸보고 남편퇴근할때 폰달라고해서 카톡봤더니
딱 사적인대화만 지워놨음

이거 습관이겠지?
결혼한지 이제 일년인데 도망이 답임?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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