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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사장 [사진첨부]

소금빵먹고... |2026.01.06 00:39
조회 50 |추천 1
ㄹㅈㄷ 아자르라는 어플 다들아나?
영상채팅으로 친구사귀는 그런 앱인데
낮에 심심해서 하다가 카운터에 앉아서 전담피시는 분이랑 매치가되서 대화를 하게된거야.
나이물어봐서 "18살이다"라고 답했고
직업이 어떻게 되시냐고 여쭤봤더니
가게한다고 방탈출 카페 사장님이라하시더라고
오늘 일정있냐길래 없다했더니 놀러오라고.. 공짜로 해준다는거임. 그래서 *******홍대점이라고 놀러오래.

(자기 점심먹으러 가야되서 대화 카톡으로하자고 아디 교환해서 카톡으로 넘어감. )

오늘계획이 아예없었던지라 가도 혼자가기도 그렇고.. 하니까
뭐 같이 들어가 줄수도 있고
60분인데 120분 추가해줄수도있으니까 오래.
대신 언제올지 미리말을 해달라는거야
예약있으면안되니까 미리막아논다고 자기쪽에서
나는 돈도안내는데 나 시간추가한다고 손님을 안받는다는게 좀 이상하니까 왜 갑자기 굳이.?! 싶은거
물어보니까 한두명정도는 해준적이있다더라고
18살에서 스무살초반분한테..
사장이니까 이게 맘대로되나;; ..
인심이 좋은인간인건지 다른 흑심이있는건지
지인도아닌사람한테 걔다가 미성년자를..
좀꼬롬해서 동생이랑 같이 가겠다고 떠봤더니
내일보자고 그래 그때 이상한걸 딱 느꼈지.
결국 사진처럼 저말까지 딱 듣고 미친놈이다 싶었다. 가지마라
저기 위험하다 혼자는 가지도마. 어린친구들
혹시라도 저 사장이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저런 개수작하는거보면 어떻게 영업정지안먹고 장사 버젓이 잘하고있는건지모르겠다.
세상 참 또라이많다 별일이다있네..;;

친구랑 전화하면서 카톡했는데 '진짜 실사판 방탈출되겠네..'라고함
방탈출되게 좋아하는데 무서워서 경각심좀 생겼다.
친구들끼리 몇명은 알고있는데 우린 절대 안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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