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배우 김선영이 아역들에게 정을 주지 않게된 계기.jpg
마쟈 선우네가 유독 사연이 많았던 집이지...뭔가 짠하고
그렇게 10년만에 다시 모인 자리에서 만난 진주를 보니 감정이 확 올라와
눈물 쏟은 이선영 배우와 고경표 ㅠㅠㅠㅠㅠㅠㅠㅠ
정작 진주는 그때 기억을 잘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오빠랑 폭풍 눈물...
그리고 이선영 배우가 평생 잊지 못하는 씬 하나
막촬날 잠든 설이가 진짜 엄마 등에 업혀 가는데 진짜 딸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서 그렇게 슬펐다고...ㅠㅠㅠ
아무래도 작품도 넘 좋았고 상황도 그렇고 다들 극에 몰입도가 대단하긴 했던듯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마음을 줬으면 ㅠㅠ
근데 참 그럴만도하다 ㅠㅠㅠㅠㅠ
딸하고 동갑이기도 했고 얼마나 이뻐했으면 저런 다짐을 할까ㅜㅜ
연기자들 같이 작품하다가 헤어지는 일 흔한데도..
응팔 선우네 10년전과 현재...
저 얘기 듣고나서 보니 걍 눈물만 나오는거야
(그래도 설이는 항상 안고 있었던 선우 오빠보다 엄마가 더 보고싶었대..! 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