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사친도 없는 편이라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저는 한달 정도 전에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볼때부터 반한거 같아서 3번째 만나는
날에 진지하게 만나는거 어떻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그러자고 했구요
그동안 다툰적도, 기분이 상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거의 한달 쪼금 넘어갈때쯤 여자친구
톡이 퇴근 했다는 말도 없더니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요 알았다고는 했는데
이유는 결이 안맞다고 하네요
제 연애 스타일은 세세한걸 챙겨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집착? 연락에 대한 그런것도 없구요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뭔가 이성적인 매력이 부족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다른 남자가 생긴건가 싶기도 하고... 처음부터 제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한번 만나볼까
해서 만났다고 하기엔 카톡으로 너무 흔쾌히 답했어요 대화도 잘 통한편이고 ㅋㅋㅋㅋ
모르겠네요 모두 제 의견뿐이지만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리고 결이 안맞다는게 도대체 뭘까요?
외적인 면으로는 키 182정도에 85키로 정도고 헬스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외모 자체로는
보통이고 직장이든 뭐든 보통의 남자입니다.
답답한 상황이라 안좋은 말씀이든 뭐든 다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