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인데 역설적이게도 의사쌤이 나이가 있으셔서 청력이 안 좋았음
내가 귀에 염증 있어서 귀지가 꽉; 차서; 그걸 뺄려고 청소 시작하는데 여기 고막 근처라서 움직이시면 크게 다쳐요~ 아프시거나 느낌 이상하면 크게 소리를 지르세요~ 하는데
소리 지르기에는 창피해서 처음엔 그냥 살짝씩 아! 아! 하는데 의사쌤이 귀가 안 들려서 기계가 멈춰지지 않았긔...
이때부터 생명의 위협이 느껴졌는데 간호사 두 명이 아프시대요! 해서 (의사쌤 70대 후반) 간신히 멈춤...
그리고 이 과정을 세 차례 반복 롤러코스터 그딴 거 왜 타냐 내 인생 역사상 롯데월드 자이로드롭보다 더 무서웠다 이건 안전장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