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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2 여자아이 눈 수술 해줘도 괜찮을까요?

ㅇㅇ |2026.01.14 13:36
조회 16,690 |추천 1
딸이 눈매교정인가를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하네요.저도 대학생 쯔음에 쌍수를 했던 터라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상황인데요.보통 중3 겨울방학때 많이 한다구 해서요. 조금 기다려 줄 수 있지 않나 했는데 아이는 지금 하고 싶다고 해요.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전체적인 몸 성장이 빠른 편인데, 얼굴이 자라는 것도 빠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생리를 엄청 빨리 시작했고 키도 초등학교 고학년에 멈췄어요.. 물론 조숙증 처방 받았구요.)또한 쌍수도 아니고 눈이 또 짧다고 눈매교정, 트임 같은 것도 같이 해야한다고 해요.. 그것도 자연스러워 한다네요. 쌍수는 티 나고 이상해서 싫대요.무엇보다 저희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수술 비용이 조금 걱정되기도 해서요. 그리고 쌍수만 하는 거면 몰라도 그렇게 하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눈매교정, 트임까지는 정말 잘사는 아이들이나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이가 눈 뿐만이 아니라 코도 고치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트임 혹은 눈매교정만 하면 성형 수술 같은거 더 이상 얘기 안할 거라고 주장 하고 있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65
베플ㅇㅇ|2026.01.17 15:17
근데 만약 수술이 실패했을경우 왜 자기를 안말렸냐며 원망들을 각오는 해야함. 중딩은 아직 판단력이 없는 상태니까
베플남자ㅇㅇ|2026.01.14 15:52
쌍수나 눈매교정이나 비용면은 큰차이안날겁니다만? 음 요즘은 아닌가? 잘 설득해서 18~20세라하라하세요.. 중3도 빠른데 요즘 중3때 해요? 요즘 애들인터넷잘하잖아요.. 검색해봐도 빨리하라는건없고 성장기 후 하라고 하는게 대부분일텐데요.. 부작용간능성도있기때문에 안하는게 좋습니다... 설득이 안되면 지금해서 좋은점을 찾아와서 쓰니를 설득하라 해보세요 키가 멈췄따고 해서 얼굴이 그대로 가는건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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