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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왕따.. 이거 내 잘못이야?

쓰니 |2026.01.15 05:07
조회 7,388 |추천 21

여초에서 일하는 25살임 대충 여자20, 남자 4명 정도 근무한지는 2년 넘음 근데 요즘따라 따돌리고 뒤에서 지들끼리 소문나르는 게 심해져서 올려봄 내 잘못인가 해서
우선 나는 자기관리 중요시하는 편이라 매일 화장+예쁜옷 입고 출근 하고(노출없음 일 할 때 전혀 문제되지 않을 정도) 비흡연자에 체중관리도 하는 편임 근데 여기 여성분들은 생얼+편한옷으로 다님 본인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는 거니까 난 크게 신경 안 쓰고 내 스타일대로 하고 다님.
따돌리는 건 입사 첫날부터였음. 근무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점심시간에 여자 무리들 중에 목소리 제일 큰 사람이 ㅇㅇ씨는 왜 매일 화장하고 다녀?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이런식으로 꼽을 줌 농담하는 게 이니라 누가봐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ㅇㅇ.. 그래서 나는 아 제 생얼이 보기 힘들어서요~ 못생겨서 그래요~ 하고 웃어 넘겼는데 대답 안 듣고 자리로 가버리는 거; 내가 애초에 좀 사교적인 편이 아니라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문제는 그게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 꼽을 줌 ㅅㅂ 그리고 중요한 건 난 회사 사람들이랑 사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크게 안 엮이며 회사생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이간질 하는 __이 되어있었음 내가 출근해서 인사하면 다들 수다떨다가도 다 조용해지고 내가 말 걸면 대충 대답하고 다 사라짐 ㅋㅋ..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따돌려서 내가 직접적으로 물어봄 혹시 제가 뭐 잘못했나요? 라고,, 그랬더니 ㅇㅇ씨, 남직원1이랑 남직원2랑 다 사귀었던 사이라면서~ 그렇게 안 봤는데.. 아니 솔직히 예쁘지도 않은데 왜그러지? ㅇㅇ씨보다 예쁜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웃기다 진짜 라고 말 함 ㅅㅂ 근데 중요한 건 난 남자친구 따로 있고 이미 사귄지 1년 넘은 상태.. 그 남직원분들이랑은 사적으로 얘기도 잘 안 하고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랑 업무얘기 정도? 그게 끝 ㅋ.. 그 말 이후로 어이가 없어서 벙쪄있었는데 그냥 본인들끼리 확정짓고 또 나 까러 지들끼리 담배피러 감 ㅋㅋ… 그 이후로 따돌림 더 심해졌고 이제는 내가 지들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음 아니 하 진짜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걸까

추천수21
반대수12
베플ㅇㅇ|2026.01.15 21:45
여초년들 모이면 항상 이렇게되네 이쯤되면 사회적 문제다 오요안나때도 그렇고
베플ㅇㅇ|2026.01.15 21:53
쓰니 ㅂㅅ임? 사귄적 없다란 말을 안 하고 왜 가만 있음? 그언 말을 듣고 아무 댁 도 안 하니 긍정인줄 알고 확정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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