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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매출이 적다고 현장일을 하러가라고 해요..

쓰니 |2026.01.16 09:44
조회 14,174 |추천 3
어매매 글쓰고 댓글이 많이 안달려서 까먹고 있다가 들어와보니 톡이됐네요 ㅎ0ㅎ;;;

답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전 회사에서 급여가 많지만 너무 바쁜 업무를 하고 있음에 지쳐서,지금 회사로 이직 할 때 업무 강도가 많이 낮은 편에 시간도 짧고 급여도 적다고 듣고이직 한거랍니당
근데 사장이 제가 꼴배기가 싫은건지 나가라고 눈치를 주는건지 허허허

아무튼 잘 해쳐나가겠습니다.
안되면 퇴사죠 뭐! 인생 모 있나여 ^_^ 실업급여라도 받도록 똑똑하게 나갈거에요.댓글들 덕분에 힘납니다!
회사생활 모두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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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여쭤보고 싶어 글 씁니다.
현재 4년차 제조업 경리로 일하고 있는데,제가 하는 업무는
수불부수기장부작성(장부6개정도), 매출매입, 자금계획, 영업실적, 급여관리, 근태관리, 세금관리등등 더 양은 많지 않지만 회사 전체 사무업무 등 다양한 업무 하고 있습니다.바쁠 땐 바쁘고, 바쁜 업무 끝나고는 조용히 할것들 사부작 사부작 일합니다.
시간은 9시~오후4시 월급 190만원 받고 있구요. 명절이나 여름휴가때 10~20만원 받습니다.(연봉협상은 평생 없을것같습니다.)
문제는 회사 사장이 매출도 안나오고 일도 적은것같으니 현장에(생산직) 일하러 가라고 합니다.
부당하다 생각하여 매번 안 가는데 이제는 강압적으로 가라고 하네요.
제가 궁금한것은 회사 입장에서는 업무가 적고 매출이 없다고 해서 경리가 현장일에 투입되는게 상식적으로 올바른걸까요? 이게맞는건가요...ㅠ
다음주에 사장님과 면담 요청 해볼 예정인데, "너 일도 적고 매출이 없는데 당연히 가야지 그것도 불만이냐"고 면박줄 것 같은데 뭐라고 대응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받고 고민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퇴사 후에 직무미부합으로 실업급여 신청해버릴까 싶기도 한데, 그렇게 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있는지도 걱정이고.. 에구 ㅠㅠ 다들 이럴경우 어떻게 해쳐나가실지 너무 궁금해요
추천수3
반대수39
베플유다희|2026.01.16 13:21
저기 근데요.......... 190만원 받고 거길 다니는 이유가 뭐예요?
베플ㅇㅇ|2026.01.16 13:30
사무로 들어갔는데 현장일 하라고하면 진짜 정신 나갈것같음 가끔도 아니고 자주 그러면
베플ㅇㅇ|2026.01.16 14:52
저도 경리로 일하고 있는데 매출없다고 그렇게 시키진 않습니다만 비슷하게 매출이 없는건 아니고 솔직히 사부작사부작 남는시간 있잖아요. 사람들은 그걸 꼴보기 싫어하더라구요. 저는 그시간 때 포장실가서 포장했어요. 윗사람도 아니고 사장이 시키는데 까라면 까야죠 월급쟁이가 뭐 있겠습니까? 그게 싫으면 퇴사해요.
베플으응|2026.01.16 14:30
작은 회사면 멀티플레이어가 되라고 할수는 있지만 큰 회사면 그만두란소리고 작은회사여도 내가 그게 싫으면 그만두면 되는거고 자발적퇴사지만 업무변경으로 인한 부분을 인정받아서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 사유가 될 수도있다고 하니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미리 고용센터같은곳에 상담을 받아보고 준비해서 퇴사를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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