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인의 추천으로 한 돈가스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 영업중인지 브레이크 타임은 없는지 정도만 검색 해보고 가서 먹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 20분정도 차로 이동하여 도착 했는데 입구에 노키즈 존이라고 써 있었습니다
11개월 된 딸과 함께 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게로 들어갔는데 바로 아기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포장은 되냐 여쭤보니 포장은 된다 하셨는데
응대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던중에 와이프가 네이버에 노키즈존이라고 써놨는지 찾아보라길래 찾아보니 그런 내용은 없어서 없다고 하니 다시 가게로 들어가서 뭔가 한마디 하려는거 같길래 그냥 가자고 말렸습니다
근데 그냥 들어가서 무언가 얘길 하고 나오더라고요
그러고 저희는 차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차 안에서 계속 혼자 씩씩 대다가 갑자기 저한테 이런상황에서 뭐 할얘기가 없냐고 하길래 저는 뭐 기분 나쁘긴한데 어쩌겠냐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화를 내면서 노키즈존인지 알아보지도 않았고 이런 상황에서 말도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라고 면박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다투게 되었는데 다른분들은 이 상황이 어떻게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