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결혼 2년차
남편이랑 아기 준비중이고
남편이랑 나는 어느정도 수입은
평균 이상인것같음 지금은.....
둘다 부모님이 잘사는거 아니고
학비며 20대때 지원받은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일하면서 학교다니면서
벌어둔 돈도 막 뜯어가는상황
손절 못해 그냥 속끓이며 삼..
나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대학교 대학원 유학까지 20대를 거의 학업으로만 보내고 그렇게 쓴돈이 지금 버는수입의 이유를
설명해주지만
우리서로 아기 계획이 있는데
내 커리어는 아기를 갖는다고 하면
일을 그만두기로 한 상황
나중에 다시 복귀한다고 해도
솔직히 이바닥에서 떠나고
나이먹어서 다시 한다는게 쉬울것 같지도 않음..
이미 두번 자연유산이 되어서
임신 마지막으로 자연 시도해보고
이번에도 안되면 시험관까지 준비하려 하고
임신 하면 일은 그만두기로 함
몸 사리려고,,,
남편은 참 다정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청소며 설거지며 빨래며
본인이 다해 요리만 내가 하는편
누구는 일 그만두지 말라고
싸운다던데
우리는 일하지 말고
애기 갖자고 하는편.
애를 갖고싶기도 한데
일도 계속 하고싶지
20대를 다 공부하느라 일하고 싶어서
높은자리 가고싶어서 그렇게 보냇는데
이제서야 차근차근 빛을 바라는데
더 늙기전에 애갖어야 하니
일 그만두고 커리어를 끊어야한다는게
다들.
각자만의 고민이 있는듯.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