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다 들어주시는 하느님? 맞을까요.
까니
|2026.01.18 07:51
조회 23 |추천 0
맺음말: 영원한 생명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ㅡ 요한1서 5장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ㅡ 요한1서 5장 15절
아무거나 다 들어주신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주관적이시죠?
과연 그럴까요?
과연 당신의 오류는 개신교식 해석인
"단 하나의 문장만 보는 해석방법"이고,
전체를 해석하는 게 분명히 아닌 이는 곧, 개신교식으로써
이 요한1서 5장도 그렇게 해석하면 된다는 뜻일까요?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한때 윤대통령님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시기에
기도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윤대통령님이 잘 되시기를 기도했으며,
잡히셨어도 하느님께서 기도를 안들어주시기에
감은 이상했지만
기도는 계속 반복하면서 드렸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네. 다 안들어주셨습니다.
이제서야 다음 성경구절이 눈에 띄이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다 들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아십시요.
제가 무시한 성경구절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요.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청하지 않은 꼴이 되었습니다.
윤대통령님은 하느님뿐만 아니라 여러신을 섭렵하고 계셨기에, 절대자이신 하느님 그 분의 뜻에 맞지 않게 기도드렸기에
결국 제 기도는 아무소용도 없었고,
제 기도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이 한구절뿐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ㅡ 요한1서 5장 15절
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ㅡ 요한1서 5장 14절
이 맨마지막에 쓰인 성경구절이
가장 핵심적인 성경구절이 되겠습니다.
저도 그러하기에, 안들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