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연분만할건지 제왕절개할건지 물어보는거 기분나쁜가요?
ㅇㅇ
|2026.01.20 10:37
조회 10,017 |추천 9
어느 시어머니가 출산을 한달 정도 앞둔 아들, 며느리에게 식사자리에서 자연분만을 하는지 제왕절개를 하는지 물어 봤데요 근데 며느리가 얼굴이 굳어지며 기분나빠 했다네요 이게 기분나빠 할 일인가요? 친정엄마가 물어봐도 기분나빠 했을까요?요즘 시어머니는 그것조차 물어보면 안되는 세상인 건지 씁슬하네요
- 베플dd|2026.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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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건 물을수있다 생각해요. 근데 거기서 끝내고 그래 순산해라! 해야지 자연분만이 몸에좋은데 어쩐대하면 기분나쁜거죠
- 베플ㅡㅡ|2026.01.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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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시어머니가 물어보죠. 별 이상이 없다면 산모가 결정할 일이고 이상이 있으면 의사말따르면 되는 건데. 자연분만했으면해서 물어본거잖아요. 듣는 사람이 그걸 모르겠어요??
- 베플ㅇㅇ|2026.01.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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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한다했으면 자연분만 하라고 할 시모인걸 뻔히 아니까 기분 나쁜거지
- 베플ㅇㅇ|2026.01.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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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의도가 뻔하니깐 기분 나쁜거임. 평상시 며느리를 얼마나 긁었으면!!
- 베플ㅇㅇ|2026.0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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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떤 시어머니였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며느리 입장에서 생각해 주던 분이라면 괜찮겠지만 며느리 하는 일은 전부 마음에 안들어하며 하나하나 다 태클 걸던 시모라면 출산 어떻게 할 건지 묻는 것은 물론이고 옆에서 숨만 쉬어도 싫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