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저는 결혼한지 한달 됐구요. 저희 부부가 고향이 같아서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은 같은 지역에 계세요. (차로 4시간소요)
그래서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은 자주 얼굴 뵐 일은 없어요.남편은 누나가 한명 있고 형님가족은 차로 30-4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시부모님도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형님도 편하게 놀러오라고 하시면서 예뻐해주시는데너~~무 불편하고 그냥 싫어요,ㅠㅠ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편해지고 친해지셨나요형님이 이번 주말에도 집에 놀러오라고 하시는데 사회생활 해야한다는 기분만 들어요.
+추가로 연락도 저는 각자가 자신의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저희 친정엄마께서 시댁에 연락 자주 드리라고 그래야 예뻐서 뭐 하나라도 더 주는 법이라고 하시네요. 이 말을 들으니까 더 부담되고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초반이라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옵니다.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너무 겪어보지도 않고 선입견만 갖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직 한달밖에 안됐는데...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거부감보다는 불편함이 큰 것 같아요. 열린마음으로 저도 잘 지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