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전철회사에 다니는 과장. 요즘 밥먹을때마다 밥맛 떨어져서 죽겠다...
3층 부서에 부장이란 시키가 새로 왔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점심먹는시간에 자꾸 나타남
그러더니 내 옆옆 테이블에 앉음 TV 보면서 먹기 좋아서 앉는자리인데 자꾸 옆에 옴
문제는 한입먹을때마다 쩝쩝소리를 내는데 얼마나 크게 내냐면 해양생물 빨판마냥 쫩~~쫩거리면서 먹음. 침도 겁나 튐
벌써 1달째~ 내가 먹는 시간에만 나타나서 저지랄중 입벌리고 먹는데 같이 오는여직원 맨날 얼굴찌푸리고있음... 반강제 끌려오는게 확실시 됨
가정교육을떠나서 지 마누라앞에서도 저럴까 상상됨 (알아봤더니 58세)
출근해서 유일하게 힐링하는 시간인데 진짜 밥맛떨어지게 함... 진짜 숟가락으로 때리고싶다
나이먹고 식사할때 쩝쩝거리는 인간들아~ 그러지마라 진짜 거지마냥 추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