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편을 오빠라 하냐는 글
ㅇㅇ
|2026.01.25 19:23
조회 85,398 |추천 213
늙남 줏어간 남미새 아줌마들 표독스럽게 댓글 달더니 결국 지워졌네ㅠㅠ
느그끼리 오빠라하건 아빠라 하건 관심 없고 남이랑 말할땐 남편이라고 하라니까 포인트 못잡고 연하남편 오빠라 못불러서 질투나냐 이지랄ㅠㅠ
늙남 줏어간걸 누가 부러워해ㅋㅋㅋㅋㅋ진짜 착각도 오지게 하고 울오빵ㅇㅈㄹ 하면서 늙남 만난 나이 어린 나에 심취해 있으면서 별ㅋㅋ
친오빠랑 사이가 좋아서 남들이 우리오빠라 하면 친오빤줄 알았다고 설명해도 누가 친오빠를 우리오빠라 하냐 오빠새끼라 하지 이지랄ㅠㅠ 다 지들처럼 형제끼리 이새끼 저새끼 거리는 줄 아나ㅋㅋ
직장에서 꼭 보면 다 처 늙어 50대 60대 되서 우리 오빠가~이지랄 하길래 친정 오빤줄 알았는데 지 늙은 남편
- 베플ㅇㅇ|2026.01.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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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뭐라 부르든 알 바 아니고, 남들한테 말할 땐 호칭과 지칭은 좀 가려서 말하라는 건데 그것도 못 알아먹어서 오빠라고 부르면 어때서, 남이야 뭐라고 부르든 뭔 상관이야 말하는 거 보니 지능이슈가 맞음
- 베플ㅇㅇ|2026.01.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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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가르치는 강사인데요, 50대 학부형이 학생 아버님 얘기를 하면서 우리 오빠가라고 하시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 집 아이들 다 기본적인 예의, 생활습관 엉망이긴 했습니다
- 베플ㅇㅇ|2026.01.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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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남편을 친구들이나 남한테 얘기할 때 우리오빠가~하는여자 중에 멀쩡한 여자 못 봄 둘이 있을때는 그러든지 말든지 알바 아니고
- 베플ㅇㅇ|2026.01.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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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른들 계신 자리에서 지인이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다가 스스로 “여보”라고 정정하더라. 나도 어릴 때여서 의아했는데 나이들고보니 그게 주변에 대한 예의이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는 걸 깨닫게 됐음. 그냥 매너라고 생각하고 남들한테만 남편이라고 지칭하셈 그렇게 이해하면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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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6.01.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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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들녀석 졸업식에서 50대 아줌마가 “오빠~ 애 사진 좀 잘 나오게 찍어줘!!” 외치더라. 난 단순하게 외삼촌이 조카 졸업식 왔나보네 했지. (옆 옆반인데 워낙 큰 소리로 외쳐서 듣게 됐음) 잠시 후 사진찍고 돌아온 그 “오빠”한테 오빠가 애 옆에 앉아있으라며 자신이 사진찍으로 가더라. 식장에서 나가는 길에 애가 엄마아빠 부르길래 둘이 부부인 줄 알아차렸지. 다 늙어서 오빠소리하는 아줌마, 오빠소리 듣는 늙수레한 아저씨 둘이 천생연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