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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생겼는데 문제가 뭐냐면

ㅇㅇ |2026.01.26 14:04
조회 121 |추천 1
우선 181에 훈남기준임

우선 인기있고 건강한편임. 이런데도 힘든이유를 나열해볼게

컨디션이 좋으면 성욕이 커지고 저절로 ㅂㄱ를 함
학교에서 곤혹스러울때가 많음
즉 너무 몸이 건강해도 하필 성욕으로 연결되니 미치겠음
밤새거나 이런날만 몸은 피곤해도 욕구적으로 적당함..

날 좋아해주는 여사친들이 있는데 가끔 이용해먹고 싶은 마음이 듬...
양심과의 싸움을 해야함. 집으로 불러내도 되는데 강을 건너선 안된다는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 계속됨...('어짜피 얘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아냐 실행했다간
얘들한테도 상처고 할때마다 오히려 사람 한 명 잃는거야')

때로는 트젠이나 ㄱㅇ한때도 끌림... 성경험이 쌓일수록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자극이 필요함.. 내 주변 훈남들이나 존잘들도 늘 이러한 고민을 하기 시작하더라

즉, 마약의 맛을 알게 된 기분이랄까...성인도 안되었는데도 성인의 삶이 딱히..
운전빼고 다 해봤고 운전도 그닥 욕심 없어서..
 
이제 뭘해도 만족스럽지 않고
여자한테 설렘같은게 느껴지지도 않음. 장원영 카리나 정도면 모를까
솔직히 사귄다해도 금방 질릴듯... 

남자는 없으면 없는대로 힘들고 있으면 있는대로 힘든게 남자의 삶임...
난 그냥 스님이 되어서 0을 추구하거나 군인이 되어서 중요한거 1정도만 신경쓰는
그런 삶을 택해야 하는걸까... 아님 겁나게 돈 벌어서 가상 세계에 빠져사는 삶이
좋으려나...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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