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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해서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어요

개새기 |2026.01.28 16:04
조회 5,779 |추천 4
1월 27일날 헤어졌어요..이유를 설명하자면 꽤 길지만 읽어주시고 조언 한 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친구랑pc 방에 간대요.근데 여친의 친구가 남자애들도 데리고 온다는 겁니다..
처음에 제가 가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싶어서 가라고는 했어요
근데 여자친구도 제가 남친이니까 제 기분 생각해서 남자애들 오면 자기는 집에 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남자에 너무 예민해서"너 친구 니 남친 있는 거 아는데 왜 남자를 데리고 오냐" 이런 식으로 친구 욕 하고 듣기 싫은 말 카톡으로 써 보내고 비꼬고 여자친구의 배려는 뒷전으로 생각하고 그냥 제 분노를 막 표출했어요
그러다가 싸움으로 번졌고
여자친구도 안 좋은 의미로 쓴 건 아닐테고 여친도 욱해서 이렇게 말 한 거 같은데 "그 자리에 남자 있으면 나는 내 시간 존중도 못 받냐" 이 한 마디에 너무 화가나서 순간 욱한 마음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헤어진 후에야 저의 잘못과 여자친구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정말 보고싶네요
어떻게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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