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나쁘진않아요
여느 부부처럼
크고작게 싸우지만 평상시
사소한 불만들은 묵혀놓습니다
그리고 __리스에요.....1년에
한번도 안합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으로 낳지 않고 있어요
자영업을 같이 하고 있고
근근히 둘이 먹고 사는 정도입니다.
일은 제가 주도적으로 해요
일만 계속하며 지내다보니
요즘 많이 지치고
남편은 아이를 낳고 싶어하지만
낳게되면 사람쓰면서
자영업을 할수 없어요..
낳은 이후 구체적으로
어떤 경제활동을 할지
생각조차 안해둔 상태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식...
늘 저만 무얼할지 고민하며
아등바등 하고 있어요
딱히 잘하는게 없는 남편
미래가 없단 생각 때문에
갑자기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다른 기술이 있어서
자영업 하기전에 남편보다
잘벌었고
다시 복직할수 있는일입니다만
업무 강도가 너무 높아서...힘들어요
자영업 그만두면
제가 그일로 복직할거라고
생각하는 남편입니다..
17년동안 일만 해온 전데
당연히 너도해.. 라는 마인드라서
반발심도 들어요ㅠ
혼자 지내다가 새출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때문에 또 힘드네요...
단호해지고 싶어요
이혼은 큰일로( 바람 폭행) 하는건지
알았는데
전 좀 지쳐서 하고싶어지네요
아이낳으면 지옥일것같구요..
저같은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