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왠 분유 주면서 애들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분유 몇일전에 뉴스에서 봤던 분유 더라구요
독일 분유인데 제조 과정중에 독성물질이
분유에 혼입되서 리콜조치 됐다고 들었거든요
한국에 정식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직구로 사는거고
리콜조치 됐어도 리콜 받기도, 보상 받기도 어려울거라는
댓글 봤었는데.....
아버지 이 분유 어디서 났어? 물어보니깐
옆집 여자가 자기 아이한테는 분유 잘 안맞는거 같다고
독일 프리미엄 분유 라면서 할아버지 손자들 먹이세요
라고 줬다는거예요
제가 옆집에 가서 분유 갖다 주면서 도로 가져세요
이거 독성물질 들어간 분유 인데 이걸 왜줘요 라고
하니깐
할아버지도 그쪽도 잘 못사는거 같던데
이참에 비싼분유 먹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ㅇㅈㄹ 하더라
그러니깐 비싼 분유 인데 독성물질 들어간거
버릴거니깐 우리 아이 먹이라고 줬다는소리고
다 알았다는 소리인데 양심 있으세요 라고 화내니깐
어차피 뜨거운물에 다 죽을텐데요 ㅇㅈㄹ 하네요
다 죽는거면 그집 아이 먹이세요 라고 하니깐
쌍욕을 하더라구요
내가 봤을땐 니들이 더 못사나는거 같구만
버리자니 아깝다고 남주냐? 나는 버리는거 안아깝다
그리고 입에서 험한욕설 나오는거 보니깐 사고방식도
알겠다 라고 하니
소리를 악쓰더라구요
진짜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