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사님이 짜증나는 사례가
반품이 갯수가 몇개든 송장번호가 맞으면 가져갈수 있고
안맞으면 다 뜯어보고 물건을 확인해야해요
그리고 쿠팡박스나 봉투에 오는 물건에 다시 넣어서 반품하면
쿠팡반품인거 알고 갖고 가시구요
그냥 “반품” 이라고 써서 다른봉투에 넣으시거나
다른회사(쿠팡외택배사) 택배박스에 넣어두고 “반품” 이렇게만 적어두시면 다른회사것인줄 알고 안가져 가요
그러고 고객은 왜 자꾸 반품 안가져 가냐고 회사통해서 전화가 와요
그리구 저 글에 기사님이 여러개 반품하는 고객집에 갔는데
짜증을 냈다면 이유는
고객나름 다시 테이프로 재포장해서 내 놓으셨겠지만
여러개 물건이 뭔지 확인해야할때
반품 5~10개는 다 뜯어봐야 했거나
뜯어봤는데 그 물건이 아니여서 고객이랑 통화해야할때
포장을 안해놓고 물건만 내 놓았거나
(반품물건에 송장번호를 써놔야하는데 회사에서는 제품에
번호를 못써놓게 해요)
그런거 같아요
반품물건을 적어놓으시는 고객에게 정말 감사하고 감동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