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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있으면 들어와 봐..

ㅇㅇ |2026.01.31 16:07
조회 62 |추천 1
지금 성인이고 고딩 때 1년 정도 같은 학교 여자애를 만났었음
헤어질 때 걔가 계속 붙잡았는데 내가 너무 지쳤어서 끊어냈음
지친 이유는… 나보다 친구가 우선순위인 것 같아 보여서
서운했던 적이 많고… 하도 붙어다녀서 내가 좀 질투했던…
친구가 있거든? 걔 때문에 ㄹㅇ 헤어지네 마네
하면서 심각하게 싸운 적 개많음 그랬는데도 걔는 항상 변하는 게 없어서 지쳤었음

근데 얼마 전에 고딩 동창 모임 있어서 갔는데 전여친이 하도 붙어다녀서 내가 질투했던 그 친구랑 한시도 떨어지질 않는 거야 나한테는 한 마디도 안 걸면서… 다른 애들 다 같이 이야기 하는데 걔네는 계속 둘이서 얘기하고 소파에 ㅅㅂ 뭐 거의 둘이 안듯이 앉아있고 하 몰라 그래서 기분 ㅈㄴ 별로였음

글고 그 둘 내가 이어준 거란 말임 ㅋㅋ ㅜㅜ 내가 왜 그랬을까
아니 내 전여친이 걔랑 친해지고 싶다길래 그 둘이랑 다 가까웠던… 내가 도와줬음 근데 나랑 헤어지고 나서 그 둘은 단둘이 따로 자주 만난 것 같더라고… 하 물론 당연히 그럴 수 있는 거지만 지금 전여친한텐 나보다 걔가 더 소중한 것 같아 보여서 마음이 이상했음 걍 하소연이야… 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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