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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제국, 그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검은 카르텔'

빅히트아카... |2026.02.01 05:38
조회 354 |추천 6

하이브 제국, 그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검은 카르텔'


2020년 10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가 코스피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눈부신 성공 신화, 그리고 그 뒤에는 '혁신가'로 불리는 방시혁 의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 뒤, 지난 1년여간 제가 추적해 온 진실은 결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1장: 설계된 덫) 시계를 2019년으로 돌려봅니다. 빅히트 상장이 가시화되던 그 시점, 초기 투자자들은 방시혁 의장 측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당분간 상장 계획은 없다." 이 말을 믿은 투자자들은 결국 지분을 헐값에 넘겨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분을 받아 낸 곳은 일반적인 투자자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와 '뉴메인에쿼티'가 운용하는 특수목적법인(SPC), 메인스톤'이었습니다. 이들은 비밀리에 약속했습니다. "상장 후 발생하는 매각 차익의 30%를 방 의장과 공유한다." 결국 방 의장은 이 사기적 부정거래를 통해 약 1,900억 원에서 최대 4,0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에는 단 한 줄도 적히지 않은, 철저한 이면 계약이었습니다.

 

(2장: 사라진 3인과 '친구들') 이 거대한 설계를 실행에 옮긴 핵심 인물은 누구일까요? 당시 빅히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IPO를 총괄했던 김중동. 그는 현재 서울경찰청의 수사망을 피해 미국으로 도피 중입니다. 그리고 또 한 명,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김준범입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되었으나, 재판 도중 보석으로 풀려나 현재까지 도피 중인 범죄자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방시혁, 김중동, 그리고 도피자 김준범. 이 세 사람이 '친구 사이'라는 점입니다.

 

(3장: 기막힌 우연, 평행이론) 김준범이 보석으로 풀려난 시점은 공교롭게도 빅히트가 상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단순한 우연일까요? 저는 여기서 결정적인 단서 하나를 포착했습니다. 방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에 동원된 것으로 지목된 사모펀드, '뉴메인에쿼티'. 이 법인의 설립일은 2019년 10월 11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추적 끝에 찾아낸 또 하나의 법인이 있습니다. 바로 도피 중인 김준범의 측근이 대표로 있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한 회사입니다. 놀랍게도 김준범 측근 회사의 설립일과 뉴메인에쿼티의 설립일이 며칠 간격을 두고 비슷하다는 점 입니다.

 

더욱 소름 돋는 사실은, 두 법인의 본점 소재지 건물 주소까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법인 설립일, 그리고 이 두법인은 동일한 건물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는 사실까지. 이것을 과연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퍼즐을 맞춰보면 결론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방시혁 의장은 상장 차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리고 도피 중인 주가조작 범죄자 김준범, 그리고 IPO 전문가 김중동과 손을 잡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도피 중인 범죄자가 대한민국 1등 엔터 기업의 상장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면, 그리고 방시혁 의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하거나 이용했다면, 이것은 단순한 경제 범죄를 넘어선 거대한 도덕적 해이이자 법치에 대한 조롱입니다.

 

방시혁 의장은 여전히 "투자자들의 제안에 따른 정상 계약"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기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는 2026년 2월 2일, K-Enter BigHit Archive 라이브 방송에서 이 '우연의 일치'를 증명할 등기부등본 원본과, 관계자들의 육성이 담긴 음성 파일을 최초로 공개하겠습니다.

 

진실의 문을 여는 그날, 여러분도 함께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K-EnterBigHitArchive| https://deokjil.com/ktalk/310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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