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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사

|2026.02.03 11:52
조회 10,162 |추천 3
제 나이 50넘었어요.
내가 시댁에 결혼해 가니. 제사를 8번, 차례 두번을 챙기고 있었어요. 재산이라고는 집 한체 밖에 없는데 아들만 넷이고.


우여곡절과 세월이 가고...
몇년전에는 차례 두번과 기제사 한번으로 줄였어요.


최근 시어버님 아프셔서 제사 안지내다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글 쓴 이유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친정엄마 돌아가시고는 첫제사만 제날짜에 지내고. 다음해부터는 앞 토요일 저녁 8시에 지냅니다. 우리 남매, 그리고 올수 있는 조카 모두 오죠. 거의 다 모이라고, 엄마도 그걸 좋아하실꺼라고 합의하에 조정했어요.

아버님 제사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저는 맏며느리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님은 힘없다고 니네가 다 알아서 해라셨고요. 서울 시동생, 동서들은 시어머니 생신때도 안오는데....
추천수3
반대수21
베플남자00|2026.02.03 21:38
맏이에게 제례의 권한이 넘어왔으면 맏이가 정하는게 그 집안의 법이 됩니다
베플ㅇㅇ|2026.02.04 22:03
요즘 누가 제사 지내? 시부모 친정부모 둘 다 제사 지내지 마 공평하게
베플남자ㅇㅇ|2026.02.05 12:25
어설프게 유지하지 마시고 그만한다고 하세요. 반발하면 걔보고 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좀 용기를 내세요. 죄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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