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50넘었어요.
내가 시댁에 결혼해 가니. 제사를 8번, 차례 두번을 챙기고 있었어요. 재산이라고는 집 한체 밖에 없는데 아들만 넷이고.
우여곡절과 세월이 가고...
몇년전에는 차례 두번과 기제사 한번으로 줄였어요.
최근 시어버님 아프셔서 제사 안지내다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글 쓴 이유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친정엄마 돌아가시고는 첫제사만 제날짜에 지내고. 다음해부터는 앞 토요일 저녁 8시에 지냅니다. 우리 남매, 그리고 올수 있는 조카 모두 오죠. 거의 다 모이라고, 엄마도 그걸 좋아하실꺼라고 합의하에 조정했어요.
아버님 제사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저는 맏며느리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님은 힘없다고 니네가 다 알아서 해라셨고요. 서울 시동생, 동서들은 시어머니 생신때도 안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