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식 노래방

퐁당 |2026.02.04 10:57
조회 11,417 |추천 2
남자친구랑 4년째 연애중이고, 남자친구가 이번에 새로운 직장을 들어간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3개월전에 회식을 한다고 했고, 저는 술집인줄 알았는데새벽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아서 전화를 했어요
두번정도 받지 않다가 전화가 잘 못 눌렸나봐요노래소리랑 여자 목소리랑 남자친구 웃는 소리가 나더라구요설마 아가씨 불러서 노는건가 싶어서 바로 카톡하고 녹음했어요
그러니까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회식이라서 어쩔수없이 노래방 간거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얘기만 했고아가씨들도, 아줌마들이었다면서 ... 화났지만 그동안 남자친구 행실로 뭐 할 사람이 아닌건 알아서 믿고 넘어가기로 했어요다시는 안그러겠다고하고 끝났는데 어제 또 회식에서 노래방을 간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자다가 깨서 새벽까지 집간다고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걸었는데얘기하는게 길어져서 아직 못가고 있다고 하는거에요 ?
아가씨 불러서 노는거아니야? 물어보니까 아저씨들이랑 총 세명에서 왔는데 자기는 부르는거 싫다고 여자 두명만 불러서 따로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이라서 이해해 줘야하나요 ?? 아저씨들 많이 일하는 직장이라서 이러는게 당연한건지 제가 이해해야 하는건지 먼저 말하진 않았지만 거짓말 안하고 말하는걸 이해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2
베플oo|2026.02.05 11:21
유독 노래방 가는 걸 좋아하는 상사가 있을 수 있지. 어쩔 수 없이 가서 아가씨도 부르고 놀겠지... 근데 그것도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가는거임. 근데 이게 문제가 된다면 헤어져야지요... 앞으로 한동안은 계속 그럴 것 같은데...
베플쓰니|2026.02.04 18:45
남초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회식만 하면 우루루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러서 놈. 그 중에서도 물고 빨고 잘 노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회생활이니까 적당히 비위 맞추려고 따라가서 대화만 하다 오는 사람도 많음.
베플ㅇㅇ|2026.02.05 10:47
아뇨 20년 전에도 안 가는 사람은 안 갔어요. 저 건설사 다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