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쫀쿠 유명한데 버터에
카다이프 볶고 거기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넣고 마시멜로우 녹여서 카다이프 넣고
코코아가루 뒹굴린 그 음식이 건강에 좋겠냐?
건강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피해야되는 음식이
두바이 시리즈다;;
두쫀쿠부터 두바이와플+두바이소금빵+
두바이마카롱+두바이쿠키 등등 진짜 미친거같음
요즘 여기가 한국인지 두바이인지 모르겠고
이러다가 이제 우리나라에서 석유도 나올 기세
두쫀쿠 덕분에 두바이에 온갖 정은 다 떨어짐
그리고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 저런곳
치안 좋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도시모습에
잘 사는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 저 동네 로컬 원주민들 인구수는
전체인구의 10% 미만이고
외국인 의존도가 높은 나라임
청소,운전,행정,보안 등은 외국인이 대신
처리하는 구조에
원주민들은 정부가 모든 걸 해결해주는
복지형 체계에 익숙해져 있어서
스스로 공공의 질서를 지키고 책임감을
갖고 행동할 유인이 적음
두바이에서 도로 무단횡단,쓰레기 무단투기,
정당하지 않은 특권 의식 등을 가진 건
오히려 일부 로컬 원주민이라는 비판이
지역 커뮤니티 안에서도 유명하고
공공기관,병원,은행 등에서
나는 로컬이다라는 이유로 새치기하거나
외국인 직원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도 보고된 바 있음
오죽하면 쓰레기 문제,교통질서 등에서
못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더 질서있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까지 하겠냐
정작 두바이 아부다비에 가보면
치안도 굉장히 별로고 관광지 벗어나면
겁나게 더러움
원주민들은 동양인에 대한 지식도 없고
유럽인 여행객들이 많아서 동양인 차별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었음
근데 굳이 시민의식 후진 저런 나라를
비싼돈 주고 갈 필요가 있음?
(아랍에미리트 말고 다른 아랍국가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두바이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동 동네라서 언급한거임)
사실 유럽도 치안 개판이고 소매치기 심하고
더러워서 여행가기 꺼려지고 부담스럽던데
아랍에미리트 카타르도 그냥 비슷한 느낌
어디 장거리 한두번 여행갔던 애들이나
아니야!! 두바이가 멋져! 미국이 짱이야!
유럽 안가봐서그래! 몰디브 바다 아름다워!
그러고 있지
결국 돌고돌아 일본이다..
비행시간 치안 위생 친절함 볼거리 음식~
전부 따져도 일본만큼 좋은곳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