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 초인종이 울려서 인터폰을 봤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사람형태도 안보여서 뭐지..?
했는데 친오빠가 이미 문을 열어버려서 어쩔수없이 얘기를 들었어요 전 좀 무서워서 안방에 있었어요
오빠가 다시 거실로 오길래 ‘왜 온거래?’ 물었더니
절에서 왔데요 그리고 종이컵을 찾길래 왜? 라고 했더니 물을 달라고 했대요 그래서 ’그냥 보내지‘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문을 닫았는데 그사람이 그냥 자기가 또 문을 열었데요 그래도 그냥 물을 주고 보냈는데 물을 정수기에서 받는 동안에도 계속 문을 열고 기다렸는데 아무래도 좀 꺼림칙해요 저희 집은 아파트 1n층 고층인데 굳이..? 1~2층 낮은 층도 아닌데 굳이..? 기분탓인가 싶기도한데 기분이 좀 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