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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내 인생

배움의 순서가 뒤죽박죽이었다라는게 나구나. 내 삶은 뒤죽박죽 파란만장한 삶이구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어느새 5년전보다 내키는 2센치가 작아졌고앞으로도 작아지네. 누구보다 촉이 빨라 냉정한 단칼로 살아가게 되었다.
30대의 시작은 가족이란 개념보단 이 세상을 뒤죽박죽으로 배운것도 10살이 되기도 전의 채였고. 머든 배우는 순서가
늦게 알아야 좋은 세상의 이치와 다르게 살아버렸다.
이 삶을 그저 살아가는게 내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나의 8살이 그건 트라우마가 아니라 혼자 살아남는 법을 그때 알았다. 남들과 다르게 살아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테스트는 이미 그때부터였다.
30대는 다시 태어났다. 필요없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어도 평생을 가해자로는 살아본적이 없다. 왕따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건 10년의 노하우였기에 지금까지도 피해자였던 적은 백번도 넘지만 가해자로 산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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