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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오지랖

ㅇㅇ |2026.02.12 13:12
조회 17,775 |추천 18
제일 친한친구이기도 하지만 최근? 아니 전에도 몇번 말했다. 우리 부모님도 안말하는 결혼하라는 재촉, 재촉보다도 그런말을 하면서 자신은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아 만족해 하는 그 느낌?ㅋㅋㅋ얘는 지가 벌어서 쓰는 수입이란건 없었고 부모님이 지원하여 1억중반 그돈으로 남편과 결혼함 남편도 200~300 벌면서 와이프한테 한달 용돈 30줌. 그러면서 애 2명 키우고 있음짜증나는건 내가 보기엔 넉넉치 않은 삶에 내세울건 그냥 결혼해서 애기낳은것뿐. 나한테 계속 결혼 포기한거아냐? 지금 나이에 애기 낳을수 있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ㅋㅋ나는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내가 꾸린것도 꽤됨. 근데 만족하지 않은 남자 나타나기전엔 걍 결혼을 하고 싶지 않음. 너 이제곧 마흔이잖아~ 애기도 지금도 늦었어~ 더 늦으면 아예못가 등 내가 왜 얘한테 이런말을 들어야할까...싶어 개ㅈㄹ했다 ㅋㅋㅋㅋ내 삶이니 걱정끄고 니가 알다시피 난 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음에 안들면 난 안간다 그안에 좋은사람 있음 가겠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주어진것 중 하나가 결혼, 출산 아닌가? 그리 말했다 
추천수18
반대수31
베플Gooooom|2026.02.15 17:14
그쓰레기는 니가 부러워서그러는거임
베플ㅇㅇ|2026.02.13 00:43
진짜 요즘에는 각자의 인생 영역이 확실해진 거 같아서 나이먹고 결혼을 하든 자식을 낳든 안낳든 남의 인생에 함부로 가타부타 말하는건 선 넘는거 같아요~ 자기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게 아니잖아요? 나중에 후회를 하든 안하든 그 조차도 내 몫이지 자기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저렇게 고나리질 하는거 그거 정말 나랑 친하고 나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 아닙니다~ 물론 진짜 쓰니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해도 자기 잘사는 모습이나 보여주면 그만이지 안그렇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인데..
베플ㅇㅇ|2026.02.16 00:27
난 궁금한게 댓글에 부럽냐느니 이러는데 200 300벌면서 와이프한테 30만원주고 애둘하고 빠듯하게 사는데 저게 진심 부러워서 부럽냐고 물어보는거임? 남편이 사짜직업에 돈 잘벌고 아파트 해오고 강남쪽살고 그럼 부러울수있겠지ㅋㅋㅋ 글고 까내리냐는 댓글고 저렇게 사는거 더이상 까내릴것도 없는데 시작은 친구가 먼저 시작한건데 좀 까면 어떪? 저렇게 사는게 뭐가 부럽다고 ㅡ ㅡ 저렇게 살바엔 혼자살고 말지
베플남자ㅇㅇ|2026.02.15 20:35
높은 가능성으로 그 친구는 결혼한 자기 라이프에 만족 못하고 있음. 쓰니한테 훈수질은 그냥 겉모습이고 그냥 쓰니 깎아내려 자기위로 하는 거임. 내가 그래도 얘보다 낫다… 이런…
베플ㅇㅇ|2026.02.15 16:52
그게 친구야...? 친구가 걔 하나밖에 없나? 그냥 서로 갈길 가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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