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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올X미 대리운전 대표님, 욕설 통화 잘 들었습니다

친구ㅋㅋ |2026.02.12 21:15
조회 215 |추천 0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활동 중인 현직 대리운전 기사입니다.

감정 배설이 아니라, 실제 겪은 폭언·모욕 사건을 공론화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카카오대리 소속 기사이며,

포항올X미 대리운전 업체(제휴 콜)카카오대리기사앱을 통해 

배정된 손님을 정상적으로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사건 요약 (팩트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일

카카오대리 기사 앱에서 A업체 제휴 콜 수락

손님을 지정 목적지(자택 인근)까지 안전히 모셔다드림

이후 손님의 추가 이동이나 운전은 저와 무관


■ 두 달 후, 업체 대표의 개인 연락


2026년 2월 9일,

A업체 대표라고 밝힌 인물이 제 개인 휴대전화로 직접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통화 요지:


“12월 3일 손님 기억하냐”

“그 손님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는데 네가 신고한 거 아니냐”

저는 신고한 사실이 없다고 명확히 부인


상대는


“경찰이 대리기사가 신고했다고 말했다”

라고 주장했지만,

어느 경찰서인지, 어떤 근거인지 끝내 밝히지 않았습니다.


■ 여기서부터 문제의 통화


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신고한 적 없습니다.”

“제휴 관계일 뿐, 소속 기사도 아닌 제 개인 번호로 두 달 뒤 연락하는 건 부적절합니다.”

“신고가 있었다 해도 신고자 보호가 원칙 아닌가요?”

그러자 대화는 정상적인 항의가 아닌, 욕설과 인격 모독으로 변했습니다.


상대는 

야이 시x발놈아 도x이 새x 등등등 아주 심하고 많은 욕설을 2분여간 하였습니다.


반복적인 욕설

대리기사 비하 발언

인신공격성 발언


을 약 2분 이상 지속했습니다.


■ 저는 최소 5회 이상 욕설 중단 요청을 했습니다


“욕설은 중단해달라”

“현재 스피커폰이며 주변에 직원들이 있다”

“모욕적으로 느껴진다”


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욕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통화는

목격자가 있는 상태였고

통화 기록 및 증거를 보관 중입니다.


■ 제가 분노하는 이유


이건 단순 말싸움이 아닙니다.


제휴기사에게 2개월 지난 일을 이유로 책임 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음해성 의혹 제기

문제 제기가 아니라 욕설과 모욕으로 대응


“대리기사니까 만만하다”는 태도


이게 과연 정상적인 업체 대표의 태도입니까?


이 글을 쓰는 이유


저는 이 문제를

경찰 신고 및 법적 절차로 검토 예정입니다.


이 글은

특정 업체를 마녀사냥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대리기사에 대한 폭언·갑질 문화를 공론화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기사님들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해당 녹음 파일은 녹음파일이 올라가지 않는관계로 아래 유튜브 링크 넣어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pgvuM9uB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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