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외할머니께서 90세로 돌아가셨읍니다.
저는 외동딸로 할머니께서 키우다시피하셨고 돌아가시기전까지 옆동네서 살았읍니다.
장례를치는동안 제 시가에선 연락도없었고 오지도않았읍니다.
할머니께서 시어머니돌아가셨을때 부의하셨는데 시누이들이 나몰라라하네요.
결혼 13년됐는데 뭐그리잘났는지 ... 제 하늘에있는동생 영혼결혼식한 사돈어른도 부축받으면서오셨는데 3일 내내 얼굴을들수가없었읍니다.
또다시명절이네요.
저 무시한 시누이들집에 다 들르자고 선물준비하라는데 친정부모님은 입원중이셔서 뵈야하고 명절이 지옥이네요...
조카들도 결혼해 애가 다있는데 전화한통안하고 제게인사도안하는데 저는 도살장끌려가는듯 전혀 기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