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어릴 때 개념 없었음

ㅇㅇ |2026.02.13 17:38
조회 49 |추천 0
14살때 이야기임

부모님 몰래 택배 시킨다고 집주소로 시키면 들키잖아
거기다 돈없어서 맨날 중고로 시켰거든 남이 쓰던거 사면 난리나서(새거 안 사주면서)

그래서 한번은 우리집 앞에 복지관 주소로 시킴
복지관 사람들 표정 개썩었었는데 여기다 왜 시켜요? 이랬음
그것도 안될거 같아서 친구한테 부탁햇는데 안 들어줘서 친구네집 경비실에다가 시켰음
경비실 아저씨가 몇동 몇호에요? 왜 여기다 시켜요? 이래서 친구 몰래 친구네집주소 부름.

한 두번정도 하고나서 운송장 다 보인채로 집에다가 버려서(이거 처리할 만큼 짱구가 안 굴려졌나봄) 엄마한테 들키고 욕진장먹고 집으로 매번 시켰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